지역밀착경영 및 포용금융 강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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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필수인원만 참석했다. 다만 회의 내용을 모든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전 영업점에 송출했다.
상반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 및 부서,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고, 적금·전략대출·신용카드·펀드·방카·퇴직연금 등 각 본부별 영업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영업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상반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하반기에는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영업력 강화를 통한 기초체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주력 ▲경영 효율성 제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 코로나19 장기화 등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우려되는 하반기 상황에 대응해 건전성 관리 강화, 자산포트폴리오 점검 등 선제적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금융시장 전반의 구조변화와 그 대상인 고객의 변화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택트 문화와 디지털기술의 발전이 강조되는 시대이지만 그 속에서도 고객의 감정과 온도를 전하는 휴먼터치 기술과 지역민·고객의 소통에도 집중하며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을 실천해나감으로써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자”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상반기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에 주력해왔다. 지난 4월 ESG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ESG 경영에 돌입했으며, 이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전문 협의체인 ESG 추진위원회도 신설했다.
광주은행은 ‘탈석탄·그린뉴딜 협약’,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 환경사랑 및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상품 판매 등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는 ESG 인증등급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1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을 발행했다. 이 자금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