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하성, 총격사고로 중단된 서스펜디드게임서 멀티히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19010010761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7. 19. 11: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adres Nationals Baseball <YONHAP NO-0658> (AP)
김하성 /AP연합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9일(한국시간) 재개된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재개된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걍기에서 1안타를 추가하며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전날 샌디에이고가 8-4로 앞선 가운데 6회말을 앞두고 경기장 밖에서 총격 사고가 발생해 놀란 관중이 대피하면서 중단됐다. 결국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경기는 이튿날 재개됐다.

전날 3회초 1사 2, 3루에서 워싱턴 선발 패트릭 코빈을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날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재개된 경기에서 두 차례 기회 중 한 차례 안타를 쳤다.

7회초 공격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10-4로 승리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이어진 워싱턴과의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타로 한 차례 기회를 얻었지만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6-7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서 상대 좌완 불펜 브래드 핸드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09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마무리 마크 멀랜슨이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아 7-8로 무릎을 꿇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