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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최대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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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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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2)
군포시가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하면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경기 군포시가 ‘2021년 제2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인 7월 12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이고 대출금 한도는 1억5000만원 이내이어야 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공공임대 거주자·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2%에 한해 연 1회 최대 300만원까지 4년간 지원 받을수 있다.

이달 26일부터 8월 6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포시에 정착하려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주거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 신혼부부가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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