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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급여 우수리 기부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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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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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사랑의열매'착한일터'가입 현판
20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오른쪽)와 전지영 홈앤쇼핑 노조위원장이 사랑의 열매 ‘착한일터’ 가입 현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급여 우수리 기부 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 중 1000원 단위 우수리를 모은 돈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나눈다는 계획이다. 우수리는 ‘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일정한 수나 수량에 차고 남는 수나 수량’을 뜻한다.

적은 금액으로 매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취지가 큰 공감을 얻으며 임직원 116명이 동참했고, 동참한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1년간 모으고 모인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를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모은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소외계층 및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기획에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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