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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쉐이크쉑 중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메뉴로 쉐이크쉑 미국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가 한국 여행 중 맛봤던 다양한 한식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쉐이크쉑은 서울의 대표적인 불고기 명가로 알려진 ‘한일관’과 협업해 ‘서울식 불고기 버거’를 선보인다. 고다 치즈를 녹인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불고기와 불고기 마요소스·무와 당근 피클이 올라간 제품으로 불고기는 얇게 썰어 양념에 재운 서울식 불고기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평 막걸리’와 협업한 ‘막걸리 쉐이크’도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바닐라 커스터드에 국내산 쌀로 만든 전통 막걸리와 라이스 쌀 토핑을 블렌딩했다고 부연했다. 두 제품 모두 다음달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국내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쉐이크쉑은 한국 진출 5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지난 5년간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로컬 메뉴 개발 등 쉐이크쉑 공간과 제품에 우리의 문화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한식을 대표하는 불고기를 재해석한 ‘서울식 불고기 버거’와 옛 조상들이 잔칫날에 모여 즐기던 막걸리에서 착안한 ‘막걸리 쉐이크’를 통해 쉐이크쉑 5주년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