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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흥 수출 각각 19%p, 11%p 증가...안산세관수출입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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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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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세관 '21년 상반기 안산·시흥지역 수출입 동향' 발표
경기 안산지역의 21년 상반기 수출은 38억달러, 수입은 2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8%p, 20.8%p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9억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또 시흥지역은 수출 19억달러, 수입 3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8%p, 42.9%p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1억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안산세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1년 상반기 안산·시흥지역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안산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전자제품 14억달러(38.0%), 화공품 6.1억달러(16.2%), 기계류와 정밀기기 6.0억달러(15.9%)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4%p, 28.8%p, 35.6%p 증가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화공품 5.9억달러(20.4%), 전기·전자제품 5.5억달러(19.1%), 기계류와 정밀기기 3.1억달러(10.6%)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9%p, 15.5%p, 14%p 증가했다.

시흥지역의 수출품목은 화공품 5.2억달러(27.7%), 기계류와 정밀기기 4.7억달러(24.9%), 철강제품 2.5억달러(13.6%)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화공품, 철강제품은 각각 29.4%, 27.6%로 증가한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품목은 비철금속 10.6억달러(35.3%), 화공품 3.7억달러(12.6%), 철강제품 3.1억달러(10.3%)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3.7%, 9.5%, 31.7% 증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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