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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는 김문기 총장직무대행, 이동현 기획평가처장, 정혜정 교무연구처장, 은숙리쟈엘펠더 주한미군연구센터장, 견병하 교수 등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평택대학교와 주한미군 간 진행되고 있는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캠프험프리스 인턴쉽 프로그램 등 상호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또 기념식수를 진행한 후 이어 아더 T. 피어선 기념 전시관을 방문해 평택대학교의 역사를 소개하는 등 양 기관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기 총장직무대행은 “평택대학교와 개리슨험프리스 기지는 20년이 넘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상호 간 교류 및 협력을 지속해 윈-윈하자”고 말했다.
이에 세스 그레이브스 사령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평택대학교의 역사를 알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팬데믹 상황이 하루속히 종식돼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대학교는 2006년부터 주한미군 평택기지 이전에 따른 미군장병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년간 총 1만7000여 명의 미군 장병 등에게 한국 문화를 교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