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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도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캠핑장이나 야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최근 3년간 소비자 위해정보 분석 결과, 캠핑용품으로 인한 위해 사례 중 화재 관련 안전사고가 245건(61.9%)으로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른 철저한 예방을 위해 김승남 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소방서는 안산 대부도 펜션 밀집지역을 시작으로 글램핑, 카라반 등 야영장을 찾아 운영주와 야영객을 대상으로 캠핑용 연소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질식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안전한 취급과 관리 방법을 지도하는 등 현장 안전 컨설팅을 전개했다.
김승남 서장은 “재충전을 위해 찾은 휴양시설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있어선 안된다”며 “자율점검부를 활용한 자체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등을 통해 화재예방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