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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휴가철 대부도 펜션·야영장 지도점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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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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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
안산소방서 관계자들이 휴가철 화재 예방을 위해 대부도 야영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제공=안산소방서
경기 안산소방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최근 대부도 지역 펜션을 비롯해 야영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캠핑장이나 야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최근 3년간 소비자 위해정보 분석 결과, 캠핑용품으로 인한 위해 사례 중 화재 관련 안전사고가 245건(61.9%)으로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른 철저한 예방을 위해 김승남 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소방서는 안산 대부도 펜션 밀집지역을 시작으로 글램핑, 카라반 등 야영장을 찾아 운영주와 야영객을 대상으로 캠핑용 연소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질식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안전한 취급과 관리 방법을 지도하는 등 현장 안전 컨설팅을 전개했다.

김승남 서장은 “재충전을 위해 찾은 휴양시설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있어선 안된다”며 “자율점검부를 활용한 자체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등을 통해 화재예방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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