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것을 고려해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드론쇼 일정을 조정 했다.
이에 따라 드론쇼는 8월 10일 희망대공원에서 성남(광주대단지) 민원운동 50주년 기념행사, 10월 8일 성남시청에서 480대의 드론을 활용한 제48주년 성남시민의날 기념행사 때 열기로 했다.
예정된 행사도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드론쇼는 수 많은 드론이 밤하늘에서 다양한 이모티콘을 만들어 메시지와 영감을 전달하는 첨단화된 문화 공연이며, 활용하는 자율항행과 군집드론 기술은 드론의 핵심기술이다.
특히 무엇보다도 밀집되지 않고 멀리 떨어져서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쇼가 취소돼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드론을 활용한 더 많은 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