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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원장은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정식 후보로서 활동하게 된다.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최근 여섯 평 오피스텔에 살던 31세 청년이 고독사한 사실을 언급하며 “청년이 떠난 그 오피스텔에서는 150여장의 이력서가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홀로 고통스러운 운명과 맞서다가 세상을 떠난 청년의 운명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고 덧붙였다.
최 전 원장은 “이 시대의 청년들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다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던져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와 함께 해 달라”며 “다시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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