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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실적 개선세 지속…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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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7. 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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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7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적정 주가를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532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가스도매판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전하는 가운데, 해외자원개발 프로젝트들의 합산 이익 역시 70.6%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GLNG를 위주로 해외 프로젝트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가 대비 주가 상승 폭이 저조한 배경에는 다양한 부정 편향이 존재한다”며 “그러나 투자자들의 일부 우려는 과도하다”고 전했다.

문 연구원은 “자산손상차손의 경우 하반기 발생 가능성이 낮을뿐더러 대상 장부가치 규모도 과거 대비 작다”며 “환율 상승, 수소 사업계획 발표 지연, 미수금 증가 등 투자자들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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