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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2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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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7. 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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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에서 지적측량, 부동산특별조치법, 건축, 지적, 복지, 건강상담
청도군, 2차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이승율 청도군수가 제1차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29일부터 오는 9월29일까지 읍·면에서 지적측량, 부동산특별조치법, 건축, 복지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29일부터 원거리 주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근 읍·면사무소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민원실(2차)’을 운영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1차(9개 팀 10개 분야)보다 더 확대된 14개팀 15개 분야에 대한 접수 및 상담을 할 계획이다.

29일 풍각면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 각남면 △11일 각북면 △18일 이서면 △25일 화양읍 △오는 9월 1일 운문면 △8일 금천면 △15일 매전면 △29일 청도읍 순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청도지사의 협업으로 지적측량 상담도 추가해 부동산특별조치법, 조상땅 찾기, 건축개별공시지가, 복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안종훈 군 민원과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현장 위주의 밀착행정으로 군민들의 각종 불편사항과 애로·건의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위주의 생활공감 행정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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