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타다 대리’, 코로나19로 시장 위축...서비스 중단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8010017009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7. 28. 17: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10728173234
타다 대리운전 서비스 ‘타다 대리’./제공=연합
타다를 운영하는 VCNC는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타다 대리’가 내달 27일까지만 운영된다고 타다 앱을 통해 28일 밝혔다.

타다 대리는 이용자 요청사항을 통한 맞춤형 드라이버를 호출해 15분 내 도착하는 바로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대리운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장기화로 인해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타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리운전 시장은 전화콜 호출이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기대보다 오랜 기간이 필요할 걸로 예상된다”며 “여기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장기화로 시장이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VCNC는 가맹택시, 고급택시, 예약호출 등 성장하는 사업에 전략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타다 실시간 호출 서비스(타다 라이트, 타다 플러스)와 예약 호출 서비스(타다 예약)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