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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살수차 운영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세종-포천 고속도로 광주시 구간인 9공구 시행사 ‘DL이앤씨’의 협조를 받아 28일부터 8월 중순까지 인구 밀집지역과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볕이 뜨거운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에게 폭염 대응물품을 배부하고 보행자 편의를 위해 기존 그늘막 25개소 이외에 7곳을 증설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살수차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해 폭염 피해를 방지함과 동시에 부수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시각적인 청량감 또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