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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30일 “매출은 9534억,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1분기 대비 매출 31.1%, 영업이익 74.4% 증가하며 5분기만에 흑자전환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운영했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의 시내 면세점 매출은 7729억원으로 96.4%, 공항 면세점 매출은 736억원으로 61.0% 증가했다.
호텔신라측은 “이번 2분기 흑자 운영은 코로나19 상황 호전이 아닌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로 거둔 것”이라며 “면세점은 1분기와 동일하게 공항 임차료 절감 등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했으며, 호텔레저부문은 성수기 시즌으로 적자폭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