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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중앙부처와의 정책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한 서울사무소는 2008년 문을 열었다. 이후 정부 주요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한 2016년 중앙협력본부로 기구를 확대 개편해 서울사무소·세종사무소로 이원화해 운영해왔다.
중앙협력본부는 처음 여의도에 자리 잡은 이후 대외협력 기능과 역할은 확대됐지만 사무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 돼 대외업무 지원에 한계를 느껴왔다.
특히 인천시 공무원들이 여의도에 상주할 공간이 없어 국회와의 업무협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13여 년 만에 사무실을 이전 재배치하면서 다목적 회의실과 열린 소통공간을 조성해 언제든지 국회와 소통하고 협력이 가능하도록 사무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국회와의 상시 소통이 활성화되고 역할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경 본부장은 “서울사무소 이전으로 국회와의 접근도 더 용이해 졌지만 무엇보다 대면·비대면으로 상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확장된 게 큰 변화”라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국회와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