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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7개 기관과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농생명빅데이터협회, 한국양묘협회 등 6개 협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소속 및 산하기관은 국내 토종식물자원을 확보하고 생명 정보를 구축해 제공한다.
산업체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바이오 제품 개발을 위한 소재를 확보하고 생명 정보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또 산업체 의견을 수렴해 바이오 제품화에 필요한 토종식물자원의 생명 정보 빅데이터를 제공해 산업체가 특허사용료(로열티)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참여하는 정부 소속 및 산하기관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산업계 대상 생명 정보 활용 설명회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박진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우리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를 공유해 자원 수입으로 특허사용료 부담이 높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