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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김봉식 (재)안산인재육성재 대표이사, 이영희 이사장이 참석했다.
(재)송정미술문화재단은 협약과 동시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안산시에 기탁했다.
시는 기부 받은 장학금을 다음 달 ‘제1회 안산시 송정 꿈드림(Dream) 미술장학생 선발 공모전’을 통해 안산시 중·고등학교 미술 꿈나무 20여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송정미술문화재단은 고(故) 송정(松正) 이병구 선생의 사회봉사 정신을 미술문화로 구현하고자 이병구 선생의 누나인 이영희 이사장이 2019년 설립했다.
그동안 미술에 꿈을 품은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기부금 지원을 통해 한국미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영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미술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과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미술에 꿈이 있는 안산시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송정미술문화재단 이영희 이사장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