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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매니저 PICK’은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FM)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이다. FM이 추천한 전국 특산품을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판매하는 서비스다.
hy 측은 “FM이 한 지역에서 평균 9.1년간 활동해 특산물, 맛집 등 동네상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에 착안했다”고 전했다.
매니저 픽 입점은 FM들의 추천 상품에 대해 hy가 검증하는 방식을 거친다. 담당MD는 시장조사와 판매자 미팅을 통해 입점여부를 결정한다. FM은 소개에 대한 수수료로 부가 수입을 얻게 된다.
‘프레시 매니저 PICK’ 첫 상품은 △경북 의성마늘 △진천 장아찌 △제주 오메기떡, 올레꿀빵 △제주 흑돼지 4종이다.
FM을 통한 배송 서비스도 고려중이다. 지역 소상공인은 hy만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해 상온 제품부터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 할 수 있다.
박상현 hy D&S 부문장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유통채널을 갖추지 못해 지역에 머무른 소상공인과 상생을 목적으로 사업을 기획했다”며 “우수한 상품을 추가 발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