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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차 긴급재난생활비 25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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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8. 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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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9월 17일 '광양사랑상품권' 지급
유흥·사행성 업소, 중·대형마트 등 사용 제외
광양시청3
광양시청
광양시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2차 긴급재난생활비를 오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으로 지역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소득·나이·중복수급 여부와 상관없이 지난 6월 30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광양시민이면 받을수 있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9월 17일까지 출생등록을 마친 출생아도 포함된다.

가구주나 세대원 1인이 일괄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인은 신청서 작성 후 신분증과 위임장 등을 지참해 지정된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상품권카드는 유흥·사행성 업소, 중·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지역 내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강화 보완책을 마련해 신속·안전히 배부할 계획이다.

광양읍, 중마·광영·금호동 4개 권역은 8월 24일~30일(최대 5일간) 신청요일제(아파트의 경우 동별로 신청요일을 다르게 지정 등)를 활용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나머지 면·동에서는 별도의 배부계획을 수립해 안내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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