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소방서, 故 석원호 소방위 순직 2주기 추모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08010004190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1. 08. 08.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숭고한 희생정신 추모하기 위해 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안성소방서, 故 석원호 소방위 순직 2주기 추모식
故 석원호 소방위 순직 2주기 추모식이 6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경기 안성소방서는 지난 6일 원호 소방위 순직 2주기를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현충원(대전 유성구 갑동) 현충탑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에서 고문수 안성소방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삶은 두려움 없이 앞장선 순직 공무원들의 희생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故 석원호 소방위는 2019년 6월 안성시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직원들을 구출하려고 연기 속을 뚫고 지하건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15년간 소방관으로 일해온 그는 70대 부친과 10대인 두 자녀를 두고 끝내 순직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