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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1년 ‘현장중심 의정활동’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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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8. 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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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앞장
홍선의 의장 "희망주고 신뢰받는 의회로 정착"
평택시의회, 시민 행복을 목표로 일하는 의회
평택시의회
지난해 7월 시민의 열망과 기대 속에서 개원한 제8대 후반기 평택시의회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희망을 주고 신뢰 받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지향하며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시민 행복을 목표로 많은 활동을 펼쳤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제8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지난 1년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 시민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 펼쳐

평택시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 2회·임시회 5회로 91일간 회기를 진행하며 이 기간 조례안 154건·동의안 22건·의견청취 8건·예산 결산안 5건·기타 23건 등 2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정활동의 핵심인 조례 발의는 제정·개정된 154건 가운데 약 50%인 78건(회기당 평균 11.1건)이 의원 발의였다.

또 의원발의 조례 대부분이 경제·복지·안전·환경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받는다.

◇ 현안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

평택시의회는 △스타필드 안성 개장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방안 마련 촉구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 대책 마련 촉구 △평택항 신컨테이너터미널 사망사고 진상규명 촉구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조 불법파견 소송 신속 판결 촉구 △서부내륙 고속도로 평택호 관광단지 관통구간 교량화 촉구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시민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한 목소리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 20여 년간 소모적으로 이어져 오던 평택항 경계분쟁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평택항 포승지구 매립지 귀속자치단체 결정 촉구 건의, 대법원 1인 릴레이 피켓 시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지난 2월 대법원 판결에서 평택시가 최종 승소로 마무리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아

평택시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다.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고 집행부와 협력으로 시민의 고충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했다.

지난 회기 중에는 상임위원회별로 현장을 방문해 사업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제218회 임시회 기간 중에는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폐기물처리업체(KC에코물류㈜) △평택역 광장 및 교통체계 개선 대상지 등 27곳, 제222회 임시회에선 △평택도시공사 △고덕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현장 △송탄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등 28곳을 방문했다.

◇ 복지·환경 분야 의정역량 강화

복지·환경에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며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시의회는 지난해 7월 제8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출범과 동시에 기존 의회운영위원회·자치행정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에 추가로 복지환경위원회를 신설해 4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평택시 복지교육국, 환경국, 평택·송탄보건소,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설 이후 현재까지 조례안 39건을 포함해 50건의 안건을 심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환경위원회가 신설되면서 아동학대, 장애인, 치매환자, 영유아보육, 미세먼지, 생태환경 등 복지·환경의 복잡한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접근으로 효과적인 해결방안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에 총력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지역사회 확진자수 증가 등으로 위중한 상황에서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해 실내외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여행·외출·소모임 자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고통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골목상권 살리기 선결제 캠페인 참여 결의’에 나섰고 지난 2월 제220회 임시회에서는 소상공인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홍선의 의장은 “시민이 있는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길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다”며 “ 진정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16명의 의원 모두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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