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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열린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대덕면 외국인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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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8. 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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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열린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10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열린의사회와 의료봉사 협약식을 맥고 기념 촬영하는 깁보라 시장
경기 안성시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가 10일 대덕면 내리 외국인의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보라 시장 및 관계 공무원,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다.

안성시와 열린의사회는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9월 12일 내리 경로당 및 25호 공원에서 의사, 약사, 간호사등 열린의사회의 전문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약 20여 명이 첫 번째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대덕면에는 외국인 주민의 26%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의료시설의 부재 등 보건 취약점을 개선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 안정화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의료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1997년 5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종교, 정치적 성향, 사회적 신분 등으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의료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라는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회원 수 7명에서 시작해 현재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자원봉사자 등 3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의료봉사, 긴급구호, 수술 지원 및 청소년 심리상담 등 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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