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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같은 인기의 이유는 최근 SNS 상에서 퍼져가고 있는 열라면의 이색 레시피 덕분이다.
최근 SNS에는 순두부를 넣어 끓여먹는 ‘순두부 열라면’ 조리법이 확산하고 있다. 열라면 반 개에 순두부 반 모를 넣고, 계란과 다진 마늘·후추를 첨가하는 방식이다. 열라면은 1996년 출시한 제품으로, 매운맛을 측정하는 기준인 스코빌 지수가 5013SHU를 기록해 매운맛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라면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자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세분화된 수요를 고려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