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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문화도시 최종 선정까지 빈틈없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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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8. 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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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문화도시 지정' 문체부 서면검토 통과
안양시청사(21. 8)-3
안양시청.
“문화도시 지정은 단순히 문화예술의 경지를 넘어 도시의 성장동력이자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로부터 ‘제4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서면검토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 지정공모는 고유한 지역문화자산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키워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며 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주도형사업이다.

시는 이번 문체부 서면심사에서 놀이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안양(安養)한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기반사업, 즐거운 도시, 창의적 도시, 행복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등 5개 분야로 구상됐다.

세부적으로는 도시문화학교 오픈스쿨, 도시놀이 개발사업인‘Play City 안양’, 시민 중심으로 공공예술 문화를 만드는‘움직이는 안양’, 시민들의 삶을 기록하는‘안양 인명사전’, 지역 기반의 창의적 생산활동 인력을 양성하는‘안양 크리에이터’등 24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시는 ‘안양’이라는 도시명처럼 즐겁고 아늑한 이상향이 시민 각자의 고유한 삶을 통해 드러나고 공감되는 문화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과 함께 전개해 나가는 것은 물론, 문체부의 문화도시 지정 최종승인이 있기까지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안양시를 비롯한 30개 후보군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검토와 추가적 평가를 벌여 오는 11월 중 최종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승인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서면검토 종합의견서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 안양시가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되고 시민의 문화적 삶이 확산되는 그날까지 빈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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