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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체운영중인 근로현장 작업환경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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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8. 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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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00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가 자체 운영중인 22곳의 근로 현장 작업환경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고용노동부 지정 작업환경 측정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 6월과 7월, 2개월 동안 금곡동 쓰레기 매립장, 여수동 양묘장, 갈현동 장례문화사업소의 화장장, 누수작업반 근로 현장 등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조사했다.

해당 작업장의 염화수소, 톨루엔 등 8종류의 유해화학물질과 소음, 복사열, 분진 등 125건에 대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금곡동 쓰레기 매립장은 광물성 분진은 기준치 10mg/㎥보다 낮은 0.3115mg/㎥, 소음은 기준치 90dB 보다 낮은 62.2dB로 나타나 유해인자 노출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장례문화사업소 내 화장장은 지역 시료 채취방식으로 복사열을 조사한 결과 고열이 기준치 32.2℃보다 낮은 29.6~31.6도로 나타났다. 누수작업반이 투입된 하탑사거리, 금광동 등의 근로 현장 소음은 75.9~85.8dB로 측정돼 기준치보다 낮았다.

이 밖에 율동공원, 중앙공원 등 공원 관리 작업장은 톨루엔, 크실렌 등의 유해화학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각각 측정됐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특수건강진단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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