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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평택해경서장, 다중이용선박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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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8. 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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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궁평항 찾아 방역 현황 살펴
평택해경 박경순 서장 다중이용선박 안전 점검
박경순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3일 화성시 궁평항을 찾아 다중이용선박 방역 및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평택해경
박경순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3일 화성시 궁평항을 찾아 다중이용선박 방역 및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박경순 서장은 이날 궁평항과 인근 섬 지역을 운항하는 서해도선2호를 찾아 다중이용선박 사업자의 애로 사항을 듣고,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선박 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박 서장은 이어 궁평항 유도선 선착장을 찾아 다중이용선박의 손소독제 비치 상태,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재확인했다.

박 서장은 “피서철을 맞아 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 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경기 남부와 섬 지역을 연결하는 유도선에서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박 서장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역에서 운항하는 도선 9척, 유선 7척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 △선박 및 관련 부대 시설 점검 △유도선 안전 교육 △비상 상황 대응 훈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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