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에코융합섬유연구원 ‘라등급’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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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경제·산업 지원 기관(1유형)과 사회·문화 및 복지 지원 기관(2유형)으로 분류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 1유형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가 등급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했다.
나 등급에는 경제통상진흥원,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신용보증재단이 이름을 올렸다. 전북개발공사와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다 등급, 테크노파크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라 등급을 평가 받았다.
2유형에서는 남원의료원과 군산의료원이 각각 가 등급에 올랐다. 전북연구원과 여성교육문화센터, 국제교류센터는 나 등급,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전북문화관광재단은 다 등급으로 평가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각 기관의 사회적 책임성 및 도정 발전과의 연계성 강화를 중점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영평가 지표도 개선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1유형은 전북개발공사, 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신용보증재단,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콘텐츠융합진흥원 등 8개 기관으로 분류했다.
또 2유형은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전북연구원,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여성교육문화센터, 국제교류센터, 문화관광재단 등 7개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