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 행복주택 108세대 추가모집 ‘자격 완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701000900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8. 17. 1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세 60~80% 수준... 최대 20년 거주
선부동 행복주택 조감도
안산 선부행복주택 조감도 /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가 선부동 행복주택 입주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해 108세대의 입주자를 추가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산 선부행복주택은 안산시가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주거비가 주변 전세시세 60~80% 수준으로 저렴하다.

입주대상자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대학생과 청년 90세대, 고령자 5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13세대 등 108세대로 각 입주대상자별 예비 입주자도 동시 모집한다.

특히 1차 모집때 여성으로 한정했던 청년 입주자격 요건을 남·녀 구분 없이 모집하며 아울러 입주대상자별 월평균 소득요건 기준도 1인 가구는 140% 이하, 2인 가구는 130% 이하, 3인 가구는 120% 이하로 완화해 입주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청년 소득 종사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혼인기간 10년 이내 한부모 가족의 자녀연령 만9세 이하로 기준을 완화해 주거취약계층의 주택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안산도시공사 인터넷 청약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입주자 발표는 10월 29일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