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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 저소비형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에너지 시민연대에서 제정한 기념일로 2004년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에너지의 날 행사주간으로 정해 32개 시민사회단체와 학교가 연합해 청소년 캠페인과 권역별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7일 넷제로카페 환경영화제+채식브런지 활동(까치카페), 재활용설명과 에코물품 전시(철산상업지구)를 시작으로 18일에는 기후위기·에너지 절약 캠페인(철산역 주변), 발전기 체험(목감천 너부대교), 19일에는 재생에너지 체험(하안사거리), 20일에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홍보(한내근린공원), 분리수거코딩과 에너지캐릭터 만들기(시민체육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에너지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1시부터 평생학습원 광장에서 초소형 전기자동차 전시와 시승, 쿨루프와 그린뉴딜 실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탄소중립 토크콘서트를 오후 9시에는 소등행사를 개최한다.
광명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는 토크콘서트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개그맨 노정렬,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정하은 청년이 참여하며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광명시 소년·소녀 합창단, 시립합창단, 농민가수 김백근 공연도 마련돼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과 탄소중립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마지막 기후위기 극복의 기회라 생각하고 그린뉴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