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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브랜드 ‘LBL’은 최고급 소재의 대명사로 인식되는 캐시미어를 중심으로 연간 주문액 1000억원을 넘었다. 올해는 캐시미어 100% 니트 비중을 30% 이상 확대한다. 업계 최초로 비버와 캐시미어를 융합한 ‘캐시비버’ 소재를 단독 개발해 가디건, 원피스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2년 연속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한 ‘라우렐’은 아우터 및 기본 아이템에 브랜드 최초로 ‘비버’ 등 신소재를 도입하고 밸벳, 실크 등으로 소재를 다양화했다. ‘폴앤조’는 데님 재킷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고 특유의 소재와 컬러감을 강조한 가을 재킷, 스커트 등을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단독 브랜드를 앞세워 가을 패션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한다”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최고급 소재, 이너웨어 비중 확대, 신소재 활용한 기본 아이템 발굴 등으로 업계 선도적인 패션 채널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사진2]LBL 인조가죽 조거팬츠](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8m/18d/2021081801001617000094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