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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내달 10일까지 선원 임금체불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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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8. 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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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까지 특별선원근로감독 실시
평택해수청, 선원 임금체불 집중점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경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까지 4주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임금체불이 우려되는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임금체불이 확인된 업체는 즉시 체불임금 청산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만약 해당 업체가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않을 경우 선원법 제168조에 따라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선원해사안전과 채민수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선원들의 고충이 많다”며, “기존 임금체불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선원진정 발생 취약업체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통해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적극 유도해 선원들이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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