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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는 지난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등에 설치한 6개 동의 현장근로자 만족도가 높아 추가 설치를 진행하게 됐으며 쉼터의 명칭인 포레스트(Porest)는 항만의 ‘Port’와 쉼의 ‘Rest’, 2개 영단어를 조합해 작명했다고 설명했다.
쉼터는 부두 내 작업동선을 고려해 작업장과 가까운 곳에 설치된 쉼터의 설치로 차량 혹은 부두 내 그늘 등에서 휴식을 취하던 항만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에어컨, 냉장고, 냉온수기 등 다양한 가전 및 비상시를 대비한 소화기, 들 것, 구명환, 심장제세동기(AED) 등 안전물품을 비치해 휴식 뿐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초동 조치가 가능하다.
차민식 사장은 “공사는 항만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항만근로자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추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