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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포장재가 적용된 상품은 GS리테일의 대표 PB상품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을 비롯해 틈새라면·버터갈릭팝콘·초코렛타·구운란 등의 식품류와 대나무화장지3겹12롤·조르단칫솔·조르단치실 등 비식품류에 이르기까지 총 8종이다.
고객들은 구매하는 상품에 친환경 인증 마크와 엠블럼·설명 등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가 적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이번 친환경 포장재 변경에 대한 효과를 연간 약 700만 개가 판매되는 오모리김치찌개라면에 대입해 산출해본 결과 에베레스트 산 높이의 약 109배에 해당하는 포장재가 친환경 소재로 변경될 것으로 분석했다.
GS리테일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PB상품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시키고 향후 냉장식품·아이스크림 등 비닐·플라스틱 포장재가 많이 사용되는 카테고리의 상품들까지 친환경 포장재로 빠르게 변경해 기업과 고객의 친환경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은 “기업과 고객이 친환경 활동을 가장 빠르고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은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이라며 “GS리테일은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속도를 더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