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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18일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위해 2차 본실사를 대비한 1차 현지실사를 진행했다.
국내 평가위원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참여한 1차 현지실사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 총괄 및 손상감시체계, 의도적손상, 비의도적손상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19일에는 고위험환경, 향후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이후 새롭게 발굴해 추진 중인 시범 안전증진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며 “올 하반기 공인을 목표로 오는 11월 2차 본실사에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안전도시는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er·ISCCC)에서 공인하며, 현재 국내에는 평택시, 김해시, 동해시를 비롯해 23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세계보건기구 권고모델인 국제안전도시 공인 과정에서 도시 안전도를 대폭 향상시켜 민선7기 윤화섭 안산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안전행복도시 안산을 구현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사업의 최종 목표는 공인뿐 아니라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있다”며 “각종 손상 원인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최고의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