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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은 17일 병원 코람데오홀에서 김용복 병원장, 김대열 행정부원장, 안양시청소년재단 기길운 대표이사,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양시청소년재단의 임직원을 비롯한 청소년 지도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를 약속했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안양시청소년재단의 임직원들에게 샘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기길운 대표이사는 “김용복 병원장을 비롯해 샘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직원들의 건강 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재단은 1999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출연 청소년 육성 전담 재단법인으로 청소년수련관 2곳, 청소년문화의집 4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 뜨락’ 등 총 8곳의 시설을 총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 건전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안양샘병원은 안양시청소년재단 외에 안양시 아동보호기관 11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청소년 지도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돕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샘병원배 중·고교 축구대회’를 개최해 지역 학교와 유대 강화 및 청소년의 건강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