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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CCS충북방송, 방송 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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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8. 19. 09:41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CCS충북방송과 방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대면 계약식에서 장상규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그룹 상무(왼쪽)와 노정현 CCS충북방송 대외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CCS충북방송과 방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CS충북방송은 원케이블 협의체에 합류하고 케이블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함께 한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케이블 사업자들의 노력에 힘이 실리면서 케이블 재도약에 탄력이 붙었다.

원케이블 협의체는 케이블 혁신 성장과 미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발족했다. CCS충북방송의 합류로 JCN울산중앙방송·NIB남인천방송·KCTV광주방송·GCS푸른방송과 함께 5개 개별SO가 원케이블 협의체에 속하게 됐다. 개별SO 절반 이상이 참여하게 되면서,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원케이블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계약식은 장상규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그룹 상무와 노정현 CCS충북방송 대외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방송 플랫폼 △맞춤형 UI·UX 지원 △셋톱박스 개발 △방송 신호 제공 △음성 AI 서비스 등 방송 사업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CCS충북방송 가입자들은 12월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만나게 된다. 업계 공동 UI·UX 이용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높아진다. 또한 케이블 가입자의 방송 이용 데이터에 기반한 콘텐츠 큐레이션, 개인화 UI, 맞춤형 프로모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장상규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그룹 상무는 “CCS충북방송과 원케이블 협력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LG헬로비전은 올해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순증 비결인 혁신적 케이블 상품·서비스를 원케이블 협의체에 공유함으로써 케이블 재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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