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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순시는 어업지도선 무궁화40호(2112톤)와 해경함정 5002함(5000톤)이 투입된다. 합동순시로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중국 불법조업어선을 단속하고 불법조업 증거를 확보해 중국측에 통보할 계획이다.
중국은 5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중잠정조치수역에의 자국어선 조업을 금지하는 휴어기를 설정·운영 중에 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남부현행조업유지수역’에서도 우리어선의 조업현황을 파악하고 중국해경법 시행에 따른 중국해경의 우리어선 승선검사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관리단은 “이번 합동순시를 정례화해 양 기관 간 상호협력 및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중국어선 지도·단속 시 안정성 확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법어업 근절과 우리어선 안전조업 유지로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