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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저출생대응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 저출생대응정책위원회’는 저출산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13명과 시장, 사회복지국장 등 당연직 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위원회는 저출생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사항, 연도별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조정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인구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게 되며, 시는 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저출생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당면 문제이다. 위원회 출범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앞으로 우리 시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광명시의 합계출산율은 2016년 1.126명, 2017년 0.978명, 2018년 0.925명, 2019년 0.84명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