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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과의사회,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협력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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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8. 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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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경력단절여성
성남시는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맺었다.(왼쪽부터 전선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장-은수미 성남시장-임경수 성남시치과의사회 회장)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치과의사회 등과 협력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24일 은수미 성남시장과 임경수 성남시치과의사회 회장, 전선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력단절 여성 100명을 치과 위생 및 사무관리원으로 직업 교육해 지역 내 치과의원 일자리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사업을 총괄 추진하기로 하고 필요한 사업비는 자체 예산 투입과 국비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만 40~49세의 지역 거주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를 1차 40명, 2차 60명 모집해 ‘치과 위생 및 사무관리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성남시치과의사회는 치과 기구 정리, 소독 보조, 차트 관리, 고객 응대 등 이론과 실습을 이수한 경단단절 여성에 대해 관내 치과의원에 종일제 또는 시간제로 취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과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개발, 경제 활동 촉진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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