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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인케어 안심주택’사업, 노인 통합돌봄 주거 모델 표준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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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8. 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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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올해부터 운영중인 ‘노인케어 안심주택’ 사업이 노인 주거복지 향상 및 통합돌봄 주거 모델 표준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안산시는 25일 ‘2021년도 제1차 대한민국 미래전략 포럼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 학회가 주관하는 이날 발표대회에는 중앙부처,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비대면을 진행했다.

시는 LH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노인케어 안심주택 사업으로 노인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노인케어 안심주택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기존 노후주택을 재건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제공하는 등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마을돌봄 실천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노인 맞춤 유니버설 디자인 반영,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으로 기존 고령자 주택과 차별을 두고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화섭 시장은 “LH 노인케어 안심주택은 방문의료 및 일상생활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입주 어르신께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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