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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역세권에 미니신도시급 ‘시티오씨엘’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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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8.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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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1만 3000여가구와 문화시설 조성
'복합단지' 시티오씨엘 4단지 내달 분양
인천시티오씨엘4단지투시도
인천시티오씨엘 4단지 투시도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개발사업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시티오씨엘’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대표 명품신도시로 조성될 시티오씨엘은 DCRE와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의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대 154만6747㎡에 2025년까지 사업지 약 5조700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1만3000여 가구와 학교·공원·업무·상업·공공·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티오씨엘’은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이용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데 수인분당선은 1호선·인천지하철 1호선·월판선(예정)·4호선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교통 뿐만 아니라 생활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대규모 중심상업지구(약 7만㎡ 규모)가 조성될 예정인데다 시티오씨엘 내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곳·근린공원 2곳·어린이공원 1곳)과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친환경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시티오씨엘은 최고의 복합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만큼 개발계획에도 특별함을 담았다. 구역별로 브랜드 네임을 붙여 개발 방향을 구체화시켜 보다 완벽한 복합도시를 계획한 것이다.

주거구역은 ‘리브오씨엘(LIVE OCIEL)’, 공원이 조성되는 곳은 ‘파크오씨엘(PARK OCIEL)’, 상업 및 공공,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스타오씨엘(STAR OCIEL)’, 업무시설이 조성되는 곳은 ‘큐브오씨엘(CUBE OCIEL)’, 공원과 녹지를 연결하는 보행로는 ‘링크오씨엘(LINK OCIEL)’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개발이 이뤄진다.

다음 달 분양을 앞둔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4단지’에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시티오씨엘 4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5개 동에 전용면적 74~101㎡ 아파트 428가구와 전용면적 75·84㎡ 주거형 오피스텔 336실 등 76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5·84㎡로 구성된 ‘시티오씨엘 4단지’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높다. ‘시티오씨엘 4단지’ 주거형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소형아파트와 동등한 평면 구성과 실용적인 설계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티오씨엘 4단지’는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을 갖췄다. 중앙광장에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가든과 티 하우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의 휴식을 돕고 온 가족이 즐기는 야외 캠핑 가든·반려견들을 위한 펫가든·커뮤니티 센터와 연결된 선큰가든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4단지 입주예정은 2025년 1월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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