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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분기인 4월 1일부터 6월 31일 사이 뉴스, 커뮤니티, 카페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4개 암호화폐 거래소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거래소는 올 2분기 사회공헌 정보량 순으로 빗썸, 코빗, 업비트, 코인원 등이다.
조사방식은 거래소 이름에 사회공헌, 성금, 기부, 봉사, 취약계층, 불우, 기탁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진행했다. 조사 결과 사회공헌에 가장 관심이 많은 거래소는 빗썸으로 총 469건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빗썸은 지난 6월 암호화폐 거래소 중 처음으로 대한적십자사의 RCSV(고액기부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RCSV란 적십자사가 표준화한 법인 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프로그램이며, 기업은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한다. 빗썸은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등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지난해 9월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사회공유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RCSV에도 가입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다.
올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ON전한 너의 삶을 응원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정책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서울·경기 지역의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선별해 학용품, 영양제 등 선물세트와 가족 식사 상품권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