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3억원,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077%,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30억원)를 상회했다. 드라마 ‘지리산’의 진행률이 당초 예상했던 40%를 상회한 47%가 반영된 영향으로 비용에서는 지난해 대비 세금이 약 7억원 정도 증가한 영향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세금이 약 7억원 정도 증가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역시 20%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결과”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10월로 추정되는 ‘지리산’ 방영을 앞두고 마지막 진행률(9%)과 쿠팡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가 반영된다. 4분기에는 ‘지리산’의 2차 판권이 반영되고 ‘빅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장이 예정돼 있다.
이 연구원은 “해당 드라마는 웹툰 ‘무당’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배경이 미래 도시인 만큼 케이팝 등 소재를 게임과 메타버스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로 확대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