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2차긴급재난생활비 전 시민대상 25만원 지급시작...378억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601001448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8. 26. 10: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급 개시 첫날 지급률 33% 기록...2일째 55%
재난지원금 지급위해 '찾아가는 민원창구' 운영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25일 전남 광양시 중동 무등파크 관리동 무등작은도서관에 광양시 공무원들이 배치돼 긴급재난생활비(광양사랑상품권)를 지급하고 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의 2차 긴급재단생활비 지원이 시행 2일만에 55% 지급율을 달성했다.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옥곡면은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주요지역으로 공무원을 파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급을 하고 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요일제를 통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8월 31일~9월 17일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서와 신분증, 필요시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신청할 수 있다.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전남 광양시가 2차 긴급재난생활비로 전 시민에게 지급하는 25만원권 광양사랑상품권. /제공=광양시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아는 8월 31일~9월 17일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결혼이민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또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영주권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출생아는 신청서와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8월 31일~9월 17일 읍면동에 전화로 신청하면 읍면동에서 신청인 자택을 방문해 배부할 예정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 2차 긴급재난 생활비 지급 개시로 지역경제 활력을 조기에 되찾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신청 방문 시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지난 7월 추경예산안에는 시민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재난생활비 378억원을 승인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