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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공기청정기는 공기의 질이 좋지 않은 봄과 가을에 수요가 많아 여름은 비수기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는 올여름 폭염으로 긴 시간 에어컨을 가동해 실내 환기가 어려웠던 점과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재택근무, 홈캉스 등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쾌적한 여름철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자랜드는 홈케어 서비스 ‘전자랜드 클린킹’으로 에어컨을 청소하는 고객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전자랜드가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해 7월 한 달간 전자랜드 클린킹의 에어컨 서비스 판매 수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생활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집안에서 사용하는 위생 관련 가전제품들의 인기도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변화는 훗날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