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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이번 수상으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 하는 등 민관 협치 분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의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를 공모하고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에서 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대응성,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만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를 주제로 참가해 전국 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시 단위 자치단체의 정책 사례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최초 민간주도 치매카페‘기억마루’는 커피숍의 장소와 재료, 기술 등을 제공받아 치매 어르신이 직접 커피주문부터 서빙, 정리까지 할 수 있는 활동공간으로, 현재 3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시는 기억마루 카페의 운영을 통해 민간 커피숍 운영자, 자원봉사자, 방문간호사, 지역 내 안심리더 등이 치매 어르신 케어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상돈 시장은“이번 수상을 계기로 치매 카페 기억마루 운영을 비롯해 치매안심마을 조성, 스마트 기억 이음 교실 운영, 기억꾸러미 배부 사업 등 치매의 예방과 치료,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