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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17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서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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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8. 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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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블럭(TB) 접속불량과 피로누적에 따른 발화 연구' 논문
광양소방서
전남 광양소방서 전경.
전남 광양소방서는 ‘2021년 제17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조사 장비를 활용해 증거물을 발굴·복원하고 화재의 원인을 찾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도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전남소방본부가 주관했다.

이번 광양소방서 화재조사 연구팀(현장지휘단 소방위 안성수, 조도춘)이 발표한 논문은 ‘터미널블럭(TB) 접속불량과 피로누적에 따른 발화 연구’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제시함으로서 전기화재 예방대책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도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0월에 있을 제3회 실물화재 감식경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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