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나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17억원, 영업이익은 66.3% 감소한 7억원으로 메리츠증권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다만 스마트팩토리 AGV(무인운반차)향 초도 물량 공급을 통해 올 3분기 가동률을 회복하고, 실적 정상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 공장 가동률 회복으로 슈퍼커패시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스마트미터기와 데이터센터, 자동차전장, AGV향 공급으로 하반기 슈퍼커패시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33억원을 기록할 것”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정부의 수소 로드맵 달성을 위해 내년까지 필요한 건물용 연료전지 MEA 예상 규모는 639만장으로 추정된다”며 “건물용 연료전지 구축 확대에 따른 수소연료전지 매출액은 2분기 34억원, 내년 162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