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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무원노조와 소상공인 소상공인 지원 위한 정책 활성화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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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8. 31. 06:00

중기부, 공무원노조와 '소상공인 활력 회복 위한 노·정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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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기 31일 정부세종청사 중기부 중기마루에서 열린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은 31일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합의된 주요 내용은 우선 중기부와 국공노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중기부 노조는 추석 전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조기에 소상공인에게 집중 사용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국공노에서는 조합원들에게 중기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플랫폼인 ‘가치삽시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중기부 노조는 조합원들의 추석 선물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약 2100만원을 구입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분위기가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캠페인을 추석까지 진행하며,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5종(가치삽시다 플랫폼·브랜드K·백년가게·백년소공인·온누리상품권) 세트’ 이용을 범부처 차원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위기 해소에 공무원노동조합과 정부의 협력을 체계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공무원 노조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회복을 위해 앞장서는데 힘입어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향후에도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정 협의체를 구성해 정부청사 내 팝업스토어(가칭 오프라인 가치삽시다)를 운영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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